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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결산 및 2019년 계획 보고

가브린트 임원 일동

12월 21일 Pre A 투자 유치 기사를 통해서 인사드렸습니다만, 2019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 가브린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께 그 동안 저희가 진행해왔던 사업 방향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해드리려 글을 올립니다.

[ 2018년 1월 - 가브린트 크라우드 펀딩 완료 ]

2017년 12월부터 와라페이 사업의 영업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 모집을 위하여 시작되었던, 3억원 크라우드 펀딩에서 2억 6천여만원의 펀딩을 성공하고, 수수료인 2천여만원을 제외한 2억 4천여만원을 확보함으로서, 한국 코넥스(KONEX)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 2018년 2월 - 블록체인 프로젝트 와라코인의 ICO ]

이와 함께, 2017년 10월부터 개발해오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사업을 위하여 별도의 사업 자금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바로, 와라코인(waracoin.com)의 ICO를 국내 유일하게 최초로 (주)가브린트를 내세워 2017년 12월부터 시작하였고, 당시 초기 개발 자금 및 dApp 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자금을 이더리움(ETH)으로 유치하게 되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2018년 1월~5월 - 와라페이 가맹점 확보/코넥스 상장 준비, 그리고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런칭 ]

그 후, 약 3개월간 총 7개의 블록체인 서비스 ( waracoin.com, storycoin.info, kpopcoin.tv, insertcoin.tech, holybible.camp, kvalue.org, voidcoin.net )를 오픈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블록체인 관련 기술에 대한 인식 부족과 투자자들의 눈을 흐리는 ICO를 도박화, 투기화 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브로커들의 난립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완전히 암호화폐의 개념을 분리시킨, 블록체인 기술에만 집중하며, 금융권의 노골적으로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특히, 한국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기업 외부 감사를 진행하였으며, 감사기관에 의하여 '적정 의견'이 나왔음에도, 금융관계자들의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투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선입견들로 인하여, 은행으로부터 많은 부당한 제재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코넥스 시장으로의 상장을 포기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장외주식시장인 KSM에 등록함으로서, 가브린트의 주주분들께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 투자하신 노력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가브린트의 메인 비지니스였던 '와라페이'의 가맹점을 늘리기 위하여, 오프라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이려 하였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고, ICO를 진행했었던 이유로 금융권의 의심섞인 시선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결제 사업의 기본인 은행과의 연동에 많은 어려움( 은행의 펌뱅킹 계약 거절 등 )을 겪게 되어, 결국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형태로나마 서비스를 정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 2018년 6월 ~ 9월 - 와라페이 영업의 어려움, 오다킹의 개발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 ]

그렇게 와라페이의 가맹점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려 했고, 6월부터 2개월간 명동 지역과 동대문 지역, 신촌 지역에서 20여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가맹점 모집을 진행하였습니다만, 여전히 QR결제에 대한 필요성이나, 중국 고객으로부터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와라페이만의 장점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사업장들이 대부분이었고, 카카오페이나 토스 같은 동일 업계의 서비스들도, 오프라인 사업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여, 서울시내에서 15곳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브린트의 모토는 '빠르게 실수하고, 빠르게 고쳐서 빠르게 성공한다' 이기 때문에, 약간의 계획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와라페이가 충분히 보급되면, 그 이후, 스마트 오더시스템을 개발하여 가맹점들에게 보급함으로서, 와라페이로는 수익이 없다는 단점을, 스마트 오더 시스템으로 매출을 확보하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와라페이의 가맹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이후의 중요한 계획들이 모두 미뤄지면 안된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와라페이와 무관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만들어서, 카카오페이나 토스 같은 다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여 서비스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계획을 수정 한 이후, 가브린트가 그 이후로 계획했었던 컨텐츠 플랫폼을 굳이 와라페이의 보급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위하여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지오아미'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드라마, 영화 및 인플루언서들의 컨텐츠를 확보하여, 자체 컨텐츠 플랫폼에 공급할 CP들을 확보하고, 이와 동시에 중국과 베트남에 한류를 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 2018년 9월~12월 - 스마트 오더 시스템 '오다킹'의 런칭, 와라페이 신용카드 연동, 베트남의 성과 ]

메인 비지니스인 와라페이는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과 소셜 마케팅 수준으로 인지도를 조금씩 높여가는데 집중하면서, 독립적인 서비스로 런칭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인 '오다킹'을 개발 완료하여 11월 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다행히 스마트 오더 시스템에 대해서는 많은 사업장에서 수요가 있었던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도입을 모색하는 가맹점들의 문의가 늘고 있고, 특히 특허 출원한 '하나의 QR로 매장내 주문과, 원거리에서 배달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으로 인해서, 배달업과의 연계도 현재 함께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와라페이에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서, 약간은 불편했던 은행계좌 연동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2019년부터는 이렇게 국내에서 유일하게, 간편결제 시스템에서 법인카드 등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특징을 내세워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와라페이와 오다킹을 핵심 주축으로 비지니스를 진행하면서, 가브린트의 블록체인 핵심 기술은 계속 발전하여, dPassport.org 라는 블록체인 신분증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고, 상금을 내걸어 해킹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서, 꾸준히 가야 할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9월부터 3개월간의 베트남 지역내 탄탄한 파트너쉽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G-Group 과의 독점 계약을 통하여, 베트남내 30대 이하로 이루어진 천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게 됨으로서,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함께 광고 수주 등에 따른 광고 에이전시로서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 2019년 - 가브린트의 계획 ]

저희 가브린트의 2018년 12월이후, 2019년부터 주요 사업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와라페이와 오다킹을 메인 비지니스로 진행

2. 베트남의 파트너쉽을 활용하여,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한국과 중국, 일본등의 광고를 수주하여 매출 극대화

3.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다수의 유료 프로젝트 서비스

저희가 2015년부터 3년간 투자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비지니스 모델의 기초를 다져오는 기간이었었다면, 2019년부터는 그 동안 쌓아올린 노하우와 서비스들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더 깊이 접근하고 매출을 확보하며, 서비스를 고도화 하여, 가브린트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비록, 작은 스타트업으로서, 마음껏 인재를 고용하기도 힘들고, 인재들도 들어오기에 망설여지는 작은 기업이지만, 저희 임직원이 풀스택으로 추진해오던 능력과 재능을 통해서, 내년에는 더욱 큰 결실을 투자자 여러분들께 돌려드릴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브린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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